비트코인의 경우 전력소모량이 높은 반면
파이코인의 경우 개인 휴대폰 (스마트폰 및 아이폰)을 활용해서 24시간 마다 사람임을 인증하는 버튼 클릭으로 해결
비트코인의 경우 수많은 채굴장과 고성능 장비를 사용 전력을 소모하여
국가의 전력 및 환경요인적 이슈화및 반감기에 대한 보상이 매우 적음
파이코인의 경우 1인당 1계정 원칙으로 하여 하나의 휴대폰으로 채굴을 기본 원칙으로 함
파이노드를 이용하여 개인 1계정 컴퓨터나 노트북의 파이노드를 이용하여 생태계를 유지
비트코인의 경우 개인이 배우기 어려운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채굴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모니터링
프로그램까지 필요로 하게되어서 비효율적임
구분 | 비트코인 | 파이코인 |
전력소모 | 많은 전력을 소모 | 휴대폰 배터리 기반 |
필요장비 | 초기 CPU 및 GPU 기반으로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채굴 |
스마트폰 및 아이폰에 Pi network 설치하여 채굴 |
인력 및 투자금 필요성 | 시설 설치 인력 동원 채굴 장비 및 유지 보수및 관리 |
파이코인 설치하면 끝 |
환경적 요소 | 지역 및 국가 전력 소모 및 환경 파괴 | 없음 |
채굴량 증가 포인트 | 더 많은 공간 활용 더 많은 장비 사용 더 많은 전기 사용 더 많은 자금 사용 |
레퍼럴 1명 추가 하는게 목표 |
추가 채굴 포인트 | 추가 장비 설치 운용 | 파이노드 설치 |
비트코인 개인이 채굴 도전해봐야 지금 2025년 3월 기준으로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최초 배포 (2009년 1월 9일)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v0.1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었어.
오픈소스로 배포되었고, 누구나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 초기에는 CPU로 간단하게 채굴했었지만
현재로는 비트코인 채굴한다고 블록 보상을 받을지 의문임
그에 반면 파이코인은 현재 뜨거운 감자로 자리잡아서 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이슈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파이코인 채굴속도는 일일 기준 0.0029/h 로 신규 가입자 및 회원수 증가로 채굴량이 급속하게 감소되고 있습니다.
세상일 그 누구도 알수 없으며 루머설에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니콜라스가 아닐까 의문점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Beta Test Coin)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2008년 최초 발행된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개발되어져 나온
2019년 3월 14일 시작된 파이코인 정말 니콜라스가 사토시 나카모토일까... 그냥 루머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일부러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만들어진 전 세계 공용 코인 개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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